인도에 대한 몇몇 기분나쁜 편견들도 코믹하게 잘 표현해냈고, 발리우드 영화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 영화랄까?
특히 극중에 란초는 내가 살면서 삶의 목표이자 내 우상이라고 할수있는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있다.
조금은 란초처럼 된부분도 있고, 여전히 꿈꾸는 모습들도 많이 보인다. 나도 란초처럼 해피엔딩이 찾아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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