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모두 Head First iPhone Development 책을 읽고 내게 필요한 부분, 중요한 부분, 느낀점등을 잊지 않기위해, 나중에 글쓴이가 봤을 때 왜 이렇게 했었는지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작성한것임을 밝힙니다.
2. main() 함수가 UIApplicationMain()을 실행한다.
UIApplicationMain()은 Info.plist 파일을 이용해서 어떤 NIB파일을 로드할지 알아낸다.
3. NIB파일에는 AppDelegate와 ViewController의 인스턴스가있는데, 코코아 프레임워크는 먼저 ViewController의 인스턴스를 생성한후, 이 인스턴스가 ViewController.xib파일을 로드하도록 한다1. (File's Owner)
4. ViewController의 인스턴스는 File's Owner가 되고 NIB파일에 들어있는 항목들을 소유하게 된다. (NIB파일안에 있는 컴포넌트의 인스턴스들이 ViewController인스턴스의 아웃렛에 연결된다)
5. 결국 File's Owner와 컨트롤이 연결되어서 이벤트를 발생시키면, ViewController(File's Owner)의 인스턴스의 메소드를 호출하게된다.
* File's Owner (파일 소유자 객체)
맞나..?
- *실지로 File's Owner는 단지 포인터 역할을 한다. NIB파일이 로드된 후, 이 NIB파일을 로드한 객체를 가리키게 된다. 이 경우 NIB파일을 로드하는 객체가 ViewController의 인스턴스이므로 File's Owner가 ViewController의 인스턴스를 가리키게 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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