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12.07.28 티스토리에 코드 입력창 넣기
  2. 2012.01.30 글쓰기
  3. 2012.01.25 thㅣ작
  4. 2011.02.10 MacJournal 로 포스팅하기
  5. 2010.12.28 새로운 목록보기 사용하기 1
  6. 2010.12.27 The Experiment 2
  7. 2010.12.23 3 Idiots
  8. 2010.12.22 하드 업!
  9. 2010.12.19 Racism 1
  10. 2010.12.19 UNable
2012. 7. 28. 18:24

1. SyntaxHighlighter 를 다운받는다.

2. [관리자 페이지] - [스킨] - [HTML/CSS 편집] - [파일 업로드] 에 다음 파일들을 업로드 한다.

- Styles 폴더 안의 SyntaxHighlighter.css

- Scripts 폴더 안의 모든 파일

3. [관리자 페이지] - [스킨] - [HTML/CSS 편집] - [HTML/CSS 편집] 에서 skin.html 에 다음 코드를 추가한다.

4. skin.html 에 아래 코드들을 추가한다.



5. 사용방법



6. 언어타입은 아래와 같다.

 언어

 언어타입

 C++ cpp, c, c++
 C# c#, c-sharp, csharp
 CSS css
 Delphi delphi, pascal
 JavaScript js, jscript, javascript
 PHP php
 Python py, python
 Ruby rb, ruby, rails, ror
 Sql sql
 VB vb, vb.net
 XML/HTML xml, html, xhtml, xslt

Posted by terebyte
2012. 1. 30. 22:46
요즘 글쓰기에 대해 드는 생각 몇 가지

첫번째로 단어 하나 하나 고르는데 몇 달의 시간이 걸린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두번째로 그렇게 열심히 단어를 열심히 골라 봐야 아는 만큼 알아보기 때문에 많이 아는 사람만 숨은 내용을 알아 본다는 것
못 알아볼사람을 대상으로 쓸 때는 그렇게 고심해서 단어를 선정할 필요성이 떨어진다. 결국 글을 읽게 될 대상에 따라 글 쓰는 사람의 태도가 결정된다는 점.

세번째로 단어의 미묘한 차이로 NLP이 가능하다는것.

네번째는 네이미스트, 카피라이터 들은 매우 함축 시킨 짧디 짧은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기 용이한 단어들을 이용한다. 하지만 긴 글을 쓰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한 단어들만 사용하면 독자가 글에 읽는데 집중력을 잃어버리기 쉽고 임팩트가 너무 많아 자극에 둔감해져 인상을 남기기 어려워진다. 적절히 강 약을 조절 하는 것이 관건인데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강 약을 조절 하는 게 매우 어렵다. 

다섯번째로 탈고의 필요성. 이건 가면 갈수록 양이 방대해지는데 꼭 리팩토링 하는 기분이다. 이걸 접목 시키면 글쓰기에도 특정한 디자인 패턴을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섯번째로 맞춤법. 이건 설명이 내용을 망칠 수 밖에 없기에 설명은 생략.

일곱번째로 정보과잉의 시대가 도래한지 한참 지났지만 여전히 정보는 과잉이다. 이걸 조절하려고 시도하는 움직임은 크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제한된 정보를 제공함으로 사람들을 원하는 대로 다루고자 하는 움직임들만 있다. 만약 패턴을 뽑아 낸다면 충분히 정보과잉을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덟번째로 어휘력. 단어를 새로 만드는 건 창조적이고 새로운 발상이다. 통찰력을 키운 달까? 하지만 이전에 어휘가 중복되지 않도록 어휘의 정확한 뜻을 알고 의미의 정도를 확실히 구분 지어 놓아야 새로 만들기 쉽다. 물론 여기에 네이미스트의 역할이 필요하지만... 

아홉번째는 문자. 감정이나 소리, 느낌, 감성 등을 같이 표현할 문자의 필요성. 

'일상의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cJournal 로 포스팅하기  (0) 2011.02.10
The Experiment  (2) 2010.12.27
3 Idiots  (0) 2010.12.23
하드 업!  (0) 2010.12.22
아 귀찮아  (2) 2010.12.15
Posted by terebyte
2012. 1. 25. 13:32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기반으로 Id, Ego, SuperEgo 로 시작
 
Posted by terebyte
2011. 2. 10. 14:26

MacJournal포스팅하기!

지난번에 macheist에서 나노번들로 구입한 맥저널을 그냥 이것저것 생각정리하는용도로 썩히고있다가 포스팅에 다시 이용하게됬다.

처음에는 포스팅이 거의 불가능할정도로 이상하게 올라갔지만 이젠 좀 어느정도 수정이된듯....

이젠 띄어쓰기도 잘되고, 폰트만빼고 속성들도 잘 설정되는거같고...

그림도 올라가고 좋다!!

'일상의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  (0) 2012.01.30
The Experiment  (2) 2010.12.27
3 Idiots  (0) 2010.12.23
하드 업!  (0) 2010.12.22
아 귀찮아  (2) 2010.12.15
Posted by terebyte
2010. 12. 28. 07:20


독에서 기본적인 목록보기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다.


적응되면 괜찮긴하지만 부채모양이나 격자모양에 비해 글씨도 작고 폴더에 들어가기도 힘들다.


그럴땐 새로운 목록보기를 사용해보자.



터미널을 열고



defaults write com.apple.dock use-new-list-stack -bool YES



라고 입력해준뒤, 독을 재실행시키면[각주:1]







다음과 같이 목록보기형태로 나오게된다.



격자모양처럼 상단에 폴더의 이름도 표시되고, 마찬가지로 



폴더에 들어가도 격자모양처럼 목록보기형태 내에서 폴더를 이동할수있다.



아이콘과 이름도 훨씬 커지고 더 보기좋은 모습이 되었다.



다시 원래의 목록보기로 돌아오고싶을땐 



defaults write com.apple.dock use-new-list-stack -bool NO



를 입력하면 된다.











  1. 터미널에 killAll dock 를 입력하자 [본문으로]

' > 사소한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의 사운드 크기 조절기능  (0) 2010.02.09
Posted by terebyte
2010. 12. 27. 22:10

Experiment 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용은 참 충격적이였다. Unthinkable 같은, 사람안의 괴물을 꺼내게 하는 영화랄까?
쓰리 몬스터의 세번째 장인 박찬욱감독의 CUT 도 생각나고, 영화를 보고나면 진짜 괴물이 누구인지 되돌아보게 되는데 그때는 관객들이 괴물이 되어있는 느낌이다. 아무도 안 나서니 괜찮겠지 하는 심리로 모의실험을 했던 EBS의 인간의 두 얼굴이 생각나기도 했고 다시 한번 군중심리가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난 싸이코가 아니라 아무리 선한 사람일지라도 그 행동을 제지하기위한 수단이 존재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것보다 급한건 먼저 싸이코에겐 권력이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사람이 교양을 아무리 쌓아도, 인간 본연의 본능을 억누르지 못한다면(가능할까..?) 끝에가서는 별반 다를바가 없는 것 같다.
이 세상에 인간에 한해서라면 절대자는 없다. 

사람심리에 대한 호기심때문인지 이런 원초적인 사람의 심리를 건드리는 영화가 참 좋다. 물론 내용은 끔찍하지만...

'일상의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  (0) 2012.01.30
MacJournal 로 포스팅하기  (0) 2011.02.10
3 Idiots  (0) 2010.12.23
하드 업!  (0) 2010.12.22
아 귀찮아  (2) 2010.12.15
Posted by terebyte
2010. 12. 23. 03:19


3 Idiots 라는 영화를 보았다. 굉장히 인상깊은 영화다. 
인도에 대한 몇몇 기분나쁜 편견들도 코믹하게 잘 표현해냈고, 발리우드 영화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 영화랄까?
특히 극중에 란초는 내가 살면서 삶의 목표이자 내 우상이라고 할수있는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있다.
조금은 란초처럼 된부분도 있고, 여전히 꿈꾸는 모습들도 많이 보인다. 나도 란초처럼 해피엔딩이 찾아오려나?

'일상의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cJournal 로 포스팅하기  (0) 2011.02.10
The Experiment  (2) 2010.12.27
하드 업!  (0) 2010.12.22
아 귀찮아  (2) 2010.12.15
내일로 여행기 첫째날  (0) 2010.12.15
Posted by terebyte
2010. 12. 22. 20:52

하릴없이 Glastonbury 2010 이나 MTV World Stage 를 보다가
갑자기 예전에 못 본 DVD 생각이 떠올라서 친구에게 DVD 좀 보내달라고 했다.
그런데 하드 용량이 없어서 받을수가 없었다 -_-;;
그때 친구가 남는 하드가 하나 있어서 지금 카페로 나오면 준다고 하길래 얼른 씻고 달려갔다.
그런데 맥북나사가 문제라.. 


처음에는 안경나사를 죄는 드라이버를 사려고 들어가서 안경점 간 김에 안경을 새로맞추고 -_-;; 드라이버 하나를 얻어왔다.
저기 가운데 왼쪽에 조그만 드라이버가 있는데 잡자마자 곧바로 망가져서...
새로 십자 드라이버를 구입! (6000원)
열고나니 별모양의 나사가 지키고있어서 이번엔 별모양 드라이버를 구하려고 했는데 철물점에 그런거 업단다 
그래서 long nose 하나 들고 (10000원) 나사를 잡고 돌리기시작!

결국엔 160GB -> 500GB로 하드 업!



수술성공의 기쁨은 Bernini와 승리의 -_-V



이제 음악도 다 넣고 다닐수있고, 요즘 세상 참 살기 편해진듯

'일상의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Experiment  (2) 2010.12.27
3 Idiots  (0) 2010.12.23
아 귀찮아  (2) 2010.12.15
내일로 여행기 첫째날  (0) 2010.12.15
포스팅  (0) 2010.08.16
Posted by terebyte
2010. 12. 19. 14:43

'잡다한 관심거리 > 스크랩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UNable  (0) 2010.12.19
Posted by terebyte
2010. 12. 19. 14:38

 1995, Yossi Lemel

'잡다한 관심거리 > 스크랩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cism  (1) 2010.12.19
Posted by terebyte